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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깍다"는 "얇게 베어 내다"라는 뜻의 동사입니다. "깍다"는 받침이 없는 단어로, 활용할 때는 어간 "깍-"에 어미를 붙여서 사용합니다.

    본문:

    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"깍다"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    "깍다"는 "얇게 베어 내다"라는 뜻의 동사입니다. "깍다"는 받침이 없는 단어로, 활용할 때는 어간 "깍-"에 어미를 붙여서 사용합니다.

    활용 예시

    • 깎다 - 깍았어요, 깍고 있어요, 깍겠습니다
    • 깎아내다 - 깎아냈어요, 깎아내고 있어요, 깎아내겠습니다
    • 깎아내리다 - 깎아내렸어요, 깎아내리고 있어요, 깎아내리겠습니다

    "깍다"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잘못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.

    잘못된 예시

    • 깎였어요 (×) - 깎았어요 (○)
    • 깍아내리셨어요 (×) - 깎아내렸어요 (○)
    • 깍아내리셨습니다 (×) - 깎아내렸습니다 (○)

    구분 방법

    "깍다"와 "깍였다"는 발음이 같아서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. 하지만, "깍다"는 동사이고, "깍였다"는 과거형으로서 동사 뒤에 오는 보조 동사 "-였다"가 붙은 형태임을 기억하면 구분하기가 쉽습니다.

    또한, "깍아내리다"와 "깍아내리셨다"는 발음이 비슷하지만, "깍아내리다"는 동사이고, "깍아내리셨다"는 과거형으로서 동사 뒤에 오는 보조 동사 "-셨다"가 붙은 형태임을 기억하면 구분하기가 쉽습니다.

    마무리

    "깍다"의 맞춤법을 잘 익혀서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도록 합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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